이제 #여행캐리어 에 대한 아이디어는 더 나올 것이 없을 것 같았지만, 여기 #돈키호테 가 신박한 캐리어를 선보였어요. 아이들 손잡고 가족 여행을 떠날 때 짐 때문에 고통이라면, 혹 할만한 아이디어예요.
여행캐리어 시장은 최근 10년간 놀랍게 진화해왔어요.
샘소나이트 외 몇몇 브랜드들만 활동하던 시절과는 달리, 지난 10년간 여러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출사표를 던지면서, 핸드폰 충전, 더 편한 개폐, 더 획기적인 수납이 가능한 캐리어들이 잇달아 등장했는데요.
더 이상 등장할 새로운 기능이란 없는 것 같지만, 아직도 개척할 여지는 남아 있는 듯 해요. 돈키호테가 지난달 PB 브랜드 ‘정열가격(情熱価格)’을 통해 ‘마그피타 캐리 케이스(マグピタキャリーケース)’란 독특한 캐리어를 출시했어요. 가격은 2만1999엔이에요.
가족 여행이나 장기 여행에는 짐이 늘어나기 마련이죠. 큰 캐리어가 필요하지만, 끌고 다니기 무겁고 기내 반입도 안 되어서, 결국 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