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데일리트렌드에 매일 들르기 어려우셨나요? 이제 매월 마지막 날에 한 번에 트렌드를 체크할 수 있는 칼럼을 마련했어요. 2026년 3월에는 #AI시대 의 변화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기사, 또 #부동산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확장에 대한 기사, 확장하는 법 대한 기사가 두드러졌어요. 또한 #뷰티 #패션 브랜드 전략 변화에 대한 기사도 많았답니다. 그외 읽어둬야 할 뉴스도 한 번 정리해볼까요?
매월 마지막 날에는 한 달 간의 데일리트렌드 소식을 총정리하는 칼럼을 마련했어요. 너무 바빠서 매일 들어오시지 못한다면, 매달 말일 이 칼럼을 기억했다가 꼭 보아주세요. 매월 업종별로 중요했던 소식이 있다면, 또 가장 두드러진 아이디어가 있다면 꼼꼼히 정리하겠심다.
AI 시대의 커머스 : AEO, GEO, 검색을 넘는 종합적 편의
- 이제 AI는 이커머스로 점점 더 깊숙히 들어오고 있어요. AI에게 우리 브랜드가 더 많이 인용되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전년비 AI 트래픽이 700% 성장한 오설록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 SEO에 대응하는 의미로서의 GEO도 중요하지만, 이제 더 큰 의미에서 AEO를 생각해봐야 해요. 플랫폼 3사들은 AI에게 더 잘 인용되기 위한 프로토콜을 각자 제시하고 있어요. 이는 AEO가 마케팅 기술이 아닌 ‘웹의 구조화’ 즉, 인프라 프로젝트란 의미예요. 클로드의 MCP, 오픈AI의 ACP, 구글의 UCP는 서로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 아니에요. MCP부터 시작하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이렇게 웹을 구조화해야 봇이 웹을 장악할 때 마케팅 성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 AI 시대에서 아마존식의 검색형 커머스는 점점 불리해질 수 있어요. 최근 주목받는 홈디포의 AI 커머스 행보는 향후 AI가 커머스에 어떤 편의를 제공해야 하는지 짚어보게 만들어주죠. 단순한 검색을 넘어 종합적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해요.
- 이제 ChatGPT는 하나의 ‘광고채널’이기도 해요. ChatGPT가 광고를 시작한지 1달을 갓 넘긴 요즘, 초기 이 채널을 테스트한 광고주들이 지금까지 깨달은 건 무엇일까요? 미래의 온라인 광고는 어떤 모습일까요?
부동산,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법
-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어려운 점은 모든 부동산이 A급 상권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오가닉 트래픽이 부족하다면, 나 스스로 트래픽메이커가 되어야 하죠. 한적한 곳에서 스스로 트래픽을 창출하는 데에는 2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는 놀랄만한 경이로운 체험을 마련하고 광역에서 찾아오도록 만드는 거예요. 일본의 호시노리조트가 가장 잘하는 영역이죠. 둘째는 지역에 밀착하는 거예요. 즉, 광역인구가 아닌 상주인구의 생활 패턴을 들여다보고 이에 필요한 콘텐츠를 짜깁는 방식이요. Simon Property의 사우스데일은 이 영에서 새로운 쇼핑몰의 형태를 성공시켰어요.
- 오프라인 매출은 경기에 따라 가변성이 크죠. 이럴 때 리테일미디어는 안정적인 부수익을 제공하는 훌륭한 루트가 되어줄 수 있어요. 유럽 최대 쇼핑몰 기업인 URW의 리테일 미디어 Westfield Rise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온라인 없이, 오프라인 만으로도 순이익의 8-9%를 광고 매출로 가져올 수 있어요.
-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어떻게 생존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모범 답안을 보여주는 브랜드는 ‘베스트바이’예요.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거의 쓸려나가 버린 대형 가전양판점 시장에서, 베스트바이는 전성기 때 매출을 지키며 건재한 포지셔닝을 유지하고 있어요. 또한 코스트코의 관대한 반품 정책이 53억짜리 수익머신을 어떻게 구축했는지도 함께 읽어보세요.
- 이제 오프라인은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체험을 위해 찾는 곳이 되었어요. 일본의 주요 디벨로퍼들은 잊을 수 없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쿄 최대의 패션 축제를 합심해서 열고 있어요. 또 미국의 백화점들은 아예 뷰티 살롱들을 입점시켜 서비스 판매를 본격화하기 시작했죠.
- 3월에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리테일들을 여럿 소개했어요. 뉴욕에서 가장 핫한 ‘팝업베이글‘, 또 LA의 전설인 ‘프로토베이커리‘, 스포츠의 디즈니랜드 ‘Scheels‘, 패션위크의 참새방앗간 ‘보그카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커머스의 새로운 기회
- 로블록스라는 새로운 채널이 어떤 기회를 제공하는지 보아두세요.
- 테무가 어떤 기회가 될 수 있는지도 함께 읽어두세요.
패션 브랜드들의 달라진 전략
- 애슬레저 브랜드들의 전략이 바뀌고 있어요. On은 120불짜리 레깅스를 출시하며 룰루레몬에 도전장을 던졌고, Vuoi는 데님라인을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패션으로 진입하고 있어요.
- 새로운 디렉터를 맞이한 두 럭셔리 브랜드가 모두 흥미로운 초기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요. 마티유블라지를 맞이한 샤넬은 초두 상품이 완판되었어요.
- 인디텍스는 Zara를 고급화하고 있고, Gap은 스스로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정의하기 시작했어요.
뷰티 웰니스 기업이 기억해야 할 것들
- ‘에르보리앙’이란 한불합작 K뷰티 브랜드의 건강한 성장과 ‘지유’라는 수상한 브랜드의 성장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어요. K뷰티 브랜드들의 과대광고도 함께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요.
- 크레아틴, 구리펩타이드 등 주목받는 성분 트렌드를 놓치지 마세요. 또한 랑콤 같은 프리미엄 뷰티 메인 플레이어들이 과학 기반의 롱제비티 뷰티에 올인하고 있다는 것도 짚어봐야 할 트렌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