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도 #어포더블_주택 보급이 올해부터 시작되고 있어요. 기존 공공주택과 어포더블 주택은 어떻게 다를까요? 일본은 이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을까요?
요즘 뉴욕에서도 "어포더블(Affordable) 주택"은 뜨거운 화두란 이야기는 뉴스에서 많이 접하셨을 거예요. 일본에서도 ‘어포더블 주택(affordable housing)’이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정책이 도입되고 있어요.
일본(특히 도쿄도)에서 말하는 어포더블 주택은 중산층 및 저소득층이 소득의 적정 수준(보통 소득의 25~30% 이내)에서 지불 가능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뜻해요. 이 제도는 기존의 공공주택(도영주택) 제도와는 좀 다른 것이, 기존 제도가 주로 최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했다면, 어포더블은 그보다는 상위에 있는 평범한 국민들이 대상이에요.
최근 도쿄의 임대료가 너무 올라, 평범한 직장인이나 육아 세대(중간 소득층)조차 도쿄 밖으로 쫓겨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됐고, 도쿄도는 이들을 타깃으로 한 주택 유형이 필요해졌어요. 도쿄도는 "도쿄도의 저출산 대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