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테일들은 '팝업 스토어'를 넘어 '팝업 이벤트'를 기획하는 데에 몰두하고 있어요. 더 이상 #체험 설계는 '디자인'이나 VMD의 영역에 머물러 있지 않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서점 키노쿠니야는 신주쿠점에서 '올나이트' 행사를 기획해 진행했어요. 이 심야서점 이벤트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거워서, 반나절 반에 티켓이 전량 매진되었죠. 대체 어떤 행사였을까요? 또 그 성과는 어떠했을까요?
미래에 오프라인 서점은 과연 어떤 존재로 남게 될까요?
일본을 대표하는 서점 중 하나인 키노쿠니야 서점이 올나이트 페스티벌 ‘KINOFES(키노페스) 2026’을 신주쿠 본점에서 처음으로 개최했어요.
말 그대로 올나이트 행사인데, 1월 31일 폐점 후(오후 8시 30분)부터 2월 1일 이른 아침(오전 6시)까지 약 9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답니다. 유명 인사의 라이브 토크와 퍼포먼스, 작가나 탤런트와 함께 매장을 도는 ‘책 발견 투어’, 미스터리 이벤트 등이 펼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