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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글로벌 전략'
외국인 관광객 전용 '투어리스트 멤버십'이 출시 두 달 만에 발급 2만 5천 건을 돌파하며 명동 상권의 외국인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멤버십은 본점 할인 혜택에 그치지 않고, 면세점·편의점·마트 등 롯데 계열사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했습니다. 2월 3일 보도에 따르면, 단순 관광객이 아닌 상시 관리 대상으로 고객을 전환하는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5%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40%에 달했으며, 외국인 매출 비중도 전체의 약 25%까지 확대됐습니다.
일본백화점들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열어둡니다. 이는 엔저 시기에 멤버십 할인으로 명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