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미국의 극장가는 두 편의 영화로 시끄러워요. 하나는 영부인 멜라니아가 참여한 다큐 '멜라니아'구요. 다른 하나는 유명 유투버가 혼자 감독하고, 제작하고, 주연까지 맡은 원맨쇼 '아이언렁'이에요. 놀라운 건 뭐게요? 요 아이런렁이 디즈니 대작하고 붙은 상황에서도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는 거요. 이제 1인 출판 시대를 넘어, 1인 영화제작 시대로 접어들었어요.
최근 미국의 극장가에는 두 문제적 작품이 개봉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첫 번째 작품은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관련 다큐 <멜라니아(Melania: Twenty Days to History)>예요. 이 작품은 반트럼프 시위가 불거지는 가운데에 개봉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말(1월 30일~2월 1일) 동안 약 704만 달러 -810만 달러(약 102억 원 ~ 118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흥행'을 기록했죠.
이 흥행에 대해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