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가 유럽에서 #당일배송 을 시작했어요. 코스트코 온라인몰이 있긴 하지만, 매장의 구색 그대로를 이커머스로 당일 받을 수 있다는 건 굉장한 메리트예요. 한국에선 시범운영하다 잘 안되었지요? 유럽에선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들어보실래요?
만약 코스트코 제품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해 당일 받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건 장보기 시장에 생각보다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어요. 코스트코의 팬들은 두텁고 열정적이에요. 기꺼이 연회비를 지불하고 코스트코를 방문하는 이들도 있지만, 먼 거리에 있는 매장을 찾아가 대용량을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은 '코스트코 소분 클럽'에 모여 조금 더 비용을 내고 제품을 나눠 구매하죠. 굳이 이렇게까지 코스트코 제품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 이 유통의 강점이죠.
코스트코는 인기있는 온라인몰을 가지고 있지만, 코스트코의 팬들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매장 내의 제품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건 아니에요. 만약 지금 매장에 갖추고 있는 코스트코의 특별한 구색들을 오늘 주문해 오늘 받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