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LVMH의 아르노 회장이 중국에 방문하면서 어디에 들렀게요? 요즘 중국에서 젤루 핫하다는 #노포황금, #라오푸골드 에 들렀어요. 그리곤 연신 칭찬해 마지않더라는.. 이거 무슨 신호일까요?
세계 패션 업계 최고 부자이자 LVMH의 오너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가 최근 상하이 국제금융센터(IFC)에서 라오푸골드(老铺黄金:노포황금) 매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는 약 30분간 머물며 호리병, 펜던트, 십자가 및 진열된 금 장신구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아주 정교하다, 흥미롭다”라고 평가해 업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그 이전에도 이미 LVMH 임원들이 두 차례 라오푸골드(老铺黄金) 매장을 방문한 바 있어요. 라오푸골드는 중국의 쥬얼리 브랜드로 중국 고대 컨셉의 순금 쥬얼리로 요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에요. 이 기업의 주가는 지난 1년간 무려 513% 증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