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 #칠리스 의 이야기예요. 칠리스의 CEO Kevin Hochman은 팬시한 경영자가 아니에요. 레거시 기업에 필요한 #리더십 은요. ‘창의적 혁신’보다 ‘지루한 현안’에 끈덕지게 매달릴 수 있느냐가 중요해요. 살림살이가 팍팍할 때, 집안을 혁파한다고 수익이 창출되나요? 아니지요… 그럴 때일수록 조심조심 알뜰살뜰 마지막 한 방울을 쥐어짜야 집안 살림이 나아지더라는 고인물의 지혜!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오늘은 어제에…

日 사내 부업: ‘대기업 다움’을 AI 시대에 맞게 유지하는 법
자고로 #대기업 의 강점은 방대한 인프라와 커리어를 ‘축적’하고 있다는 거죠. 과거엔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