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의 놀라왔던 발표 중 하나는 #토요타 의 #우븐시티 입주예요. 다들 한다고만 하고 안하고 있던던#스마트시티 사업. 돌이켜보면 '구글'의 스마트시티는 얼마나 멋진 플랜이었던가요? 토요타의 우븐시티에는 리테일러들도 참여한다고 해요. 얘길 좀 더 들어볼까요?
이번 CES에선 토요타의 아키오 회장이 우븐시티(Woven City)에 대한 다음 스텝을 발표해 화제가 됐어요. 우븐시티는 3년 전 토요타가 플랜을 발표했던 콤팩트 스마트 시티예요.
원래 스마트시티의 원조는 구글이라 볼 수 있는데요. 구글은 땅이 없는 관계로 처음 3만명 인구급으로 캐나다에게 함께 해보자고 들이댔다가 물먹었었죠. 남의 땅에서 뭐 하기란 쉽지 않은 법... 이 때 땅 많았던 토요타는 '내 땅에 내가 해 보리'하며 자기네 주행 실험장이 있었던 후지산 기슭에 보다 콤팩트한 규모로 우븐 시티 조성안을 만들었어요. 3년 전 스마트 시티 특집할 때 함 소개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