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 미중 갈등.. 지구촌에서 지정학적 불안이 과연 곧 사라질까요? 아니면 이제 지정학적 불안을 상수로 둬야 할까요? 글로벌 기업들은 상수로 둬야 한다고 입을 모아요. 대처방은 #소싱다각화 뿐이에요.
'지정학적 불안'은 지금 패션 공급망을 혼란에 빠뜨리는 가장 큰 불안 요소예요.
이제 지구상의 어느 지역도 완전하게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부터 미중관계가 악화되며 중국 공급망은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이 실행되자 전 세계 공급망이 올스톱하는 불운도 겪게 되었죠.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동유럽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던 제조업체들의 피해는 늘어가고 있구요. 동남아 지역에 생산 기지를 가지고 있던 기업들도 최근 몇 년간 홍수가 자주 일어나면서 문제를 겪어요. 최근에는 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수에즈 운하를 중심으로 한 홍해물류에 문제가 생겼어요. 향후 글로벌 생태계에서 이런 문제들이 곧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