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의 두 혁신기업, 공룡 #Expedia 와 신성 #Hopper 의 파트너십이 깨졌어요. 그것도 좋게좋게가 아니라 서로 침을 뱉는 막장으로 끝났죠…ㅋㅋㅋ 오늘은 Expedia 입장을 들어볼께요. 오늘 글의 주요 포인트는요.
"잘 설계된 혁신 비즈니스라면, 사실 #ecosystem leadership이 있어야 해요. 소비자 베네핏만 강조해선 진정한 혁신 비즈니스가 되기 어려운 것이요. 소비자도 당근 생태계 일원이지만, 이 여행 생태계에는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있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내가 생태계에 발을 붙일 수 있는 여지는 더 좁아져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