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용 을 위해 미리미리 #아카데미 를 만드는 패션 기업 이야기를 많이 썼지요? 말 나온 김에 그간 패션/럭셔리 기업들의 아카데미가 머머 있었는지 몰아보고 갈까요?
요 몇 년 패션/럭셔리 기업들이 직원을 교육하고 활용하는 방식은 정말이지 많이 달라져 왔답니다. 로레알의 사례와 루이비통의 사례는 정말이지 지금도 교과서라고 볼 수 있어요. 확실히 내부 아카데미를 구축하는 것이죠. 리바이스의 방식 또한 읽어볼 가치가 충분해요.
보통 아카데미를 구축한 다음엔 해커톤 같은 여러 주요 행사를 열 수 있어요. 아카데미 없이도 해커톤은 할 수 있지만... 그럼 직원들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소위 '탑급' 인재들에겐 괴로운 자리일 수 있답니다.. ㅋㅋㅋ
- 로레알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