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온라인도 #단일브랜드 매장으로 승부하긴 어려운 시대예요.
스웨덴의 #HM 은 이제 Fila와 Crocs도 팔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런 변화가 H&M이 처음은 아니지요?
브랜드들의 멀티브랜드화, 이 참에 함 정리해볼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스웨덴 패션 기업인 H&M 이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출시했어요.
H&M은 스웨덴과 독일에서 자체 브랜드(예: Weekday, &Other Stories, Monki 및 Arket)뿐만 아니라 타사 브랜드도 함께 쇼핑할 수 있는 멀티 브랜드 플랫폼을 개설하고 있어요.
H&M with friends라 불리는 이 새로운 마켓플레이스에서 소비자는 Lee, Wrangler, Fila, Superdry, Crocs, Eastpak 또는 Aimn, Kangol, Chimi, Houdini, Ecoalk 및 Buffalo와 같은 브랜드를 쇼핑할 수 있게 됐죠. 여성용 브랜드 13개, 남성용 브랜드 15개를 제공 중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