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최근 #섬유기업 이 생산베이스를 갖추고,
패션 브랜드들의 #원스톱솔루션 이 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어요.
#토요시마 와는 비슷하고도 다른 길을 가는 #MIF,
지금은 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에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앞서 섬유기업이 소재 생산 이외의 영역에 발을 넓힘으로써 전방위적으로 기회를 찾고 있는 사례로 토요시마를 소개했는데요.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또하나의 기업 MIF의 사례도 오늘 함께 소개할까 합니다.
MIF는 미쓰이물산아이패션의 약자예요.
이 기업은 미쓰이 그룹의 섬유상사로, 역시 토요시마와 마찬가지로 OEM, ODM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답니다. 대부분 일본의 섬유기업들이 이런 OEM 능력을 갖추게 된 이유는 그동안 이런 완제품 방식으로 해외에 수출을 하는데 능했기 때문이에요.
최근들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