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로컬 ‘군산’에 이어, 6월은 ‘#남해‘로 떠나보았어요~남해의 #로컬스타트업 은 문승규 작가님이 정리해주셨구요.남해의 #로컬리테일 은 신동호 작가님이 정리해주셨어요.두분의 정리는.. 삭막한 정리가 아니라 아름다운 수필이에요.. 신동호 작가님 책내시는 거 아시나요, 참…?
4월 군산에 이어, 6월은 남해로 떠나봅니다
남해에 어떤 로컬 스타트업들이 활동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문승규 작가님의 ‘워케이션하기 좋은 도시’ 편을 참조해주세요. 남해에 어떤 로컬 리테일들이 자리잡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신동호 작가님의 ‘술빚는 여행자의 로컬산책’편을 참조해 주세요.
두분의 글은.. 꽉찼지만 감성적이에요. 로컬비즈니스 하시려면 이렇게 지역의 스토리를 이해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신동호작가님이 책을 내시게 되었어요~ 하핫.. 우리만 읽기엔 어째 넘 아까운 글이다 싶었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