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만에 #무려12억 을 팔아치운 수영복이 화제예요.
독특한 감성수영복, 과연 어떤 스토리일까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봅니다.
Edited by Sasshi 박주민)
최근들어 복고풍의 수영복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은 패션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에요.
하지만 어떤 컬렉션이 오픈되자마자 3시간만에 100만불의 매출을 올렸다는 건 그리 흔한 기사가 아니랍니다. 바로 얼마 전 미국에서 Onia라는 수영복 브랜드가 이 매출을 기록했어요.
Onia의 컬렉션은 Onia X We Wore What이란 이름으로 전개되었죠. We Wore What은 2백만 팔로워를 거느린 Danielle Bernstein이 운영하는 패션블로그랍니다.
먼저 과연 어떤 컬렉션들이었는지 대표적인 스타일들 몇 가지를 한번 볼까요? 이 컬렉션은 한눈에 여성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감성수영복이에요.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델이 바로 Danielle Bernstei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