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W #여성패션위크 #트렌드
1990년대 #톰포드 가 이끌던 #구찌 를 기억하시나요?
#Bizarre 의 미학을 섹시하게 풀어내던 그의 #쥬얼리 감각.
이번 추동에 다시 부활합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때로 쥬얼리에서는 Bizarre(기이한)의 미학은 가장 유혹적인 것이 됩니다.
특히 지금 서서히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Tom Ford가 이끌던 당시의 구찌는 이 Bizarre한 매력과 섹시함을 절묘하게 구사해 인기를 모았었죠.
뱀, 즉, Snake를 주제로 한 의상과 가방 슈즈들은 톰포드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였어요. 아래는 모두 2004년 구찌의 광고 비주얼들과 런웨이 패션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