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추동 #잇트렌드 중 하나는 #올레더룩 이 될 듯요
FurFree와는 대조적으로 가죽산업은 활황이에요.
패션위크에선 어떤 스타일들이 제안됐는지 알아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한동안 패션계에는 동물복지와 모피반대가 큰 화제였어요. 최근들어 Safa Furs와 국제모피협회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깨끗한 모피' 개념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레더'에 있어서는 동물복지란 말이 무색할 만큼, 잡화와 의류 모두가 활황을 이루고 있어요. 패션 인더스트리에서 레더 산업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면, 아마도 이 부분에서 업계가 Peta와 절충하기란 어려울겁니다. 단 최근들어 이국적인 가죽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줄을 잇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돈피나 우피, 양피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이 더욱 번창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이번 2019 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