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뉴욕패션위크를 소개하면서 최근 뉴욕에서 인기몰이 중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Batsheva를 소개한 적 있었는데요. (여기 클릭) Batsheva의 주요 스타일인 빅토리안 풍의 프래리 드레스는 최근 몇년동안 보헤미안 드레스, 짚시 드레스, 로라애쉴리 드레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여성들을 유혹해 왔죠.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내년 춘하를 겨냥해 빅토리안 스타일의 프래리드레스들을 선보였어요. 오늘 그 화보를 모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