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요즘 미국에는 #MZ세대형_편의점 이라 스스로를 규정하는 Re-Up이란 브랜드가 나타났어요. 아직 내부 사진이 돌아다니진 않는데, 이곳에선 알바 대신 로봇이 튀김을 만든다네요.
미래에 편의점 알바를 구하기 점점 어려운 상황이 된다면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치킨은 누가 튀길까요?
많은 무인 편의점들이 생기고 있지만, 여기 편의점 패스트푸드는 빠져 있어요. 기존에 패스트푸드가 잘 팔렸던 편의점이라면 이 순간 무얼 택해야 할까요?
미국 남동부에서 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리업(Re-Up) 편의점이 최근 새로운 시도 여러 지점에 자율 로봇 요리사를 설치할 계획
이 편의점은 스스로를 ”신세대를 위한 c-스토어”라고 부르는데요. 매장 내 고객경험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로봇 요리사를 활용한다고 밝혔어요.
사실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