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팬톤 이 Color of the Year를 발표했어요. 2024년의 컬러는 #피치퍼즈 랍니다. 지난해부터 팬톤은 컬러를 발표하는 방식을 초큼 바꿨어요. 올해 대대적으로 확대된 올해의 컬러 콜라보레이션. 이 참에 미국에서 유행 중인 #올해의컬러마케팅 도 좀 알아두고 갈까요?
팬톤이 지난주에 2024 Color of the Year를 발표했어요. 2024년의 컬러는 피치 퍼즈(Peach Fuzz)로, 팬톤은 "따뜻함을 받아들이세요", "나눔의 친절" 같은 어휘로 이 단어를 표현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