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 이 최초의 웨어러블 하드웨어라는 #LNQ 프로젝트를 시작해요.이 프로젝트는 #메타버스 로 팬톤 비즈니스를 옯기려는 시도예요.LNQ를 이끄는 #sLAB 이란 기업도 이참에 알아두시면 좋을 듯요.팬톤이 꿈꾸는 메타버스는 무엇일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팬톤이 새로운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이들의 그리고 있는 메타버스는 팬톤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메타버스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5월 20일 팬톤은 최초의 웨어러블 하드웨어 제품(first-ever wearable hardware product) LNQ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알렸어요. 이 LNQ와 '웨어러블 하드웨어'라는 낯선 명칭은 사실 팬톤이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
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sLAB(spatial LABS)이 만든 프로젝트예요. sLAB은 Iddris Sandu란 패션계에선 유명한 엔지니어가 설립한 기업이에요. 그는 13세 때부터 대형 브랜드들과 일하기 시작해서 현재 그의 이력에는 Apple,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