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혹시 #냉동커피#스타트업 이라고 들어보셨어유..?
대체 냉동커피는 어케 먹는 건지도 궁금하지만 더 궁금한건요.
누가..왜..이 스타트업에게 1천억원 가까이 투자한 걸까나..?
세상에 별별 스타트업이 다 있지 말입니다..? 혹시 냉동커피 스타트업, 혹은 Coffee-tech 스타트업이라고 들어보신 분, 손?
Cometeer란 스타트업이 바로 그 주인 공인데요. 신기하게도.. 이 기업이 그동안 끄러모은 투자금이 8500만 달러 정도예요... 한국돈 1000억!
이게 뭔 비즈니스인고 하면요. 이 친구들은 커피 원두를 급속냉동한 Pucks로 만들어요. 얘는 액체질소로 얼리는데, 소비자들이 얘를 냉동고에 쟁여놓으면 3년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구요. 냉장보관하면 3일안에 먹어야 되요. 녹으니깐요.
먹는 방법은 이 퍽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끝. 가격은 2개퍽 한세트를 1캡슐로 보는데요. 1캡슐에는 2불이고 32캡슐 세트가 64불이에요. 퍽 하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