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르게 성장한는 기업이라면, 어느날 문득
지나치게 비대해진 것은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해요.
#크롬하츠 가 그렇게 한 듯 합니다.
이들은 코로나 기간을 #재무적리셋 할 좋은 기회롤 보고 있는 듯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코로나 기간은 거의 모든 기업에게 긴축재정을 요구하고 있어요.
재무상황이 나이키나 인디텍스 정도의 현금 부자가 아니라면, 사실 사회에 기부는 커녕 직원들의 임금을 보존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현장에선 지금 정리해고가 줄을 잇고 있어요.
어떤 기업들은 코로나 기간에 재무적 리셋을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크롬하츠(Chrome Hearts)는 독특한 컬트 브랜드예요. 한국에선 힙합 매니아들 사이에서 실버 장신구들이 인기를 모으지만, 그 자체로는 엄청난 레인지의 제품을 만드는 핸드메이드 방식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부유층들은 수억을 들여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