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오늘 비즈니스 트렌드에서 전자기기 중고점 Paymore를 소개했지요? 미국에선 전자기기 매입을 때로 자판기같은 머신이 하기도 한답니다. 미국 여행갔다가 이런 기기 보신 분, 손..?
혹시 미국 여행 중 슈퍼에서 장을 보신 적이 있다면, 출입구에 놓여있는 Sell Your Phone이라 쓰여 있는 크다른 자머신을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보통 음료 자판기 옆에 있는데 아래와 같이 생긴 기계 보신 분, 손...?


요거 뭐하는 거게요...? 이 키오스크들은 중고 전자기기를 자동으로 매입하는 장치들이에요. 만약 더 이상 쓰지 않는 핸드폰이나 아이패드가 있다면 장 보러 왔을때 이 기기 안에 넣으면 기기가 요런 조런 테스트를 하고 그 자리에서 가격을 알려줘요. 그 가격을 억셉트하면 즉시 현금을 받을 수 있죠.
BackMarket, ecoATM 같은 기업이 제일 대표적인 기업이에요. ecoATM은 미국 전역에 6,000개 이상의 키오스크를 운영해요. 2008년 설립되었으니 스마트폰이 탄생한 2007년 다음 해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