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애플쇼크 이후, 럭셔리들의 불안불안...
"뭐야.. 중국 시장 이제 끝난 거야..? 인제 걔네 돈 안쓴대..?"
달라진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
#씨에강칭녠, #푸씨칭녠, #궈차오 <--셋 중 한 개도 모르는 분?
클릭입니다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저 오늘 못참고 온천 달려갑니다. 가려워 미치겠고, 잠못자 미치겠어요. 남편 왈 너는 온천에 담그면 일단 나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가보자네요. 온양온천을 가려니 물이 더럽고.. 흑흑.. 꿀물인 걸 아는 덕구 온천은 너무 멀고..엉엉.. 결국 척산 온천으로 택했어요. 여기 물은 뭐랄까, 그렇게 안뜨겁고 분말질이라는 죔 특이한 수질이에요. 효과는 덕구온천만 못하지만 사람이 없어요. ㅋㅋㅋ 내일 데일리 트렌드는 아마 척산에서 올릴 듯요.
오늘은 중국 소비자 이야기예요. 요즘 외신에서는 '뭐야.. 이제 중국 시장 끝난 거야..?' 뭐 이런 위기감지 기사가 연일 게재되고 있어요.
특히 명품에 대한 중국인의 선호도가 줄어든 것은 아닐지 걱정이 한가득이랍니다. 왜냐면 명품시장에서 중국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무려 1/3이에요. 여기다 2017년에 Bain & Co가 내놓은 보고서에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