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코로나 기간에 #글로벌브랜드 들은 어떤 #할인정책 을 썼을까요?
어떤 할인정책이 #재고소진 에 더 유리한 걸까요?
실제 소매 데이타들을 통해 몇몇 브랜드들의 할인 정책을 비교하고,
그 중 우월한 소진율을 보이는 브랜드를 찾아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이번 코로나 기간 글로벌 패션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가격 전략을 취했을까요?
지나친 할인은 스스로 마진율을 낮추는 독이든 잔이지만, 지금의 코로나 사태는 그 독배를 멀리하기엔 너무 긴급합니다. 현금흐름이 빠듯한 기업은 할인을 하지 않고는 매출을 끌어오기 힘든 상황이니까요.
글로벌 소배 데이타플랫폼 Retview에서는 주요 브랜드들이 이 코로나 기간동안에 어떤 할인 정책을 썼는지 조사했어요. 이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브랜드는 Mango, Zara, Bershka, Uniqlo, Cos, & Other stories, H&M등의 브랜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