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소비가 위축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자사몰 트래픽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광고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플랫폼이 되어버린 기업들도 여럿 됩니다. 고객 로열티를 획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올라버린 광고비는 자사몰 유지에 큰 부담이 되어버렸습니다.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다.
자사몰은 고객 로열티를 획득하기 위한 채널이자, 본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채널로 작동해야 합니다.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오가닉 트래픽’이 일어나야 합니다.
자사몰에 오가닉 트래픽을 불러들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넥스트커머스에는 이 오가닉 트래픽을 확장하는데 영감을 줄 테크기업들이 다수 참여합니다.
리뷰가 MZ세대의 신규도달을 돕는 법
오가닉 트래픽의 핵심은 고객이 다른 고객을 불러들이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고객이 다른 고객을 불러들이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리뷰’입니다.
이번 넥스트커머스에 참여하는 브이리뷰는 흥미로운 리뷰솔루션입니다. MZ세대의 리뷰를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되는 간편한 솔루션인 동시에, 자사몰에 갇히지 않은 ‘열린 리뷰’입니다. 리뷰어들이 자사몰 바깥에서, 자신이 속한 각자의 마이크로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제품 리뷰를 공유하고 친구들을 불러모읍니다. 광고로는 닿을 수 없었던 MZ 신규에 도달하길 원한다면 넥스트커머스에서 브이리뷰를 만나보세요.
우연한 방문을 신규 획득으로 전환하는 법
이제 트래픽을 성장시키기 위해선 이커머스가 한차원 더 고도화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고객들이 우리 몰을 방문합니다. 다른 곳에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들르는 고객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신가요? 온라인몰에 방문한 고객의 96.2%는 아직 익명이고 첫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순간부터 100여가지 데이터 포인트로 타겟팅을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넥스트커머스에는 이 익명의 방문자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인사이더코리아가 참여합니다. 현장에서 이 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만나보세요.
자사몰 라이브로 신규를 획득하는 법
그동안 라이브를 자사몰이 아닌 외부 플랫폼에서 진행했다면 자사몰 라이브가 신규 획득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The Fresh Market은 최근 놀라운 자사몰 라이브 전략으로 4개의 라이브스트림에서 200만뷰 넘는 플레이를 기록했습니다. 동접자는 7천명이 너었고, 그 중 80%가 신규고객이었습니다.
그립(Grip)은 그동안 여러 기업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면서, 실제로 자사몰 라이브로 전환한 고객들이 신규 증가와 오가닉 트래픽의 증가를 체험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넥스트커머스에는 자사몰 라이브를 구현하는 2개의 솔루션 기업이 참가합니다. 현장에서 그립(Grip)과 소스(Sauce)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