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과 일본에서 리테일러들이 #소형포맷 매장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이제 #매장면적 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이에요. #유럽 도 예외가 아니랍니다. 너도 나도 외치는 #근접상권 의 중요성. 이건 각 상권에 특화된 구색 믹스를 갖춘단 의미기도 해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최근 오프라인 리테일러들이 지향하는 소형 포맷에 대한 이야기예요. 요즘엔 외곽의 대형 매장보다는 '도심형 소형 포맷'이 주목 받고 있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지요..?
미국과 일본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리테일러들은 너도 나도 소형 포맷을 디벨롭하고 있어요. 유럽에선 소비자들이 집 근처에서 쇼핑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이 포맷을 Proximity store라 정의하기도 하는데요. Proximity store란,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주로 거주 지역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소매점을 지칭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