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오늘 패션트렌드에선 요즘 럭셔리들이 #테니스 에 몰두하고 있다고 썼지요? 특히 지난주 #윔블던 은 큰 이슈였는데요. 그간 윔블던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테니스 패션, 모아볼까요?
오늘 패션 트렌드에선 테니스 스타들을 영입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소개했어요.
이번 윔블던에서는 단 몇 초만 등장했던 야닉 시너의 Gucci 커스텀백이 화제였어요. 지난해에는 Nick Kyrgios가 윔블던 드레스코드인 '화이트'를 어기고 구장에 빨간색 모자와 나이키를 신고 들어와 논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