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핀테크 계의 신성 #빌트 #Bilt 를 아시나요? 월세를 카드로 낸다는 건 낯선 아이디어가 아니죠. 하지만 집주인의 동의를 얻거나 겁나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해요. 그런데 빌트는 수수료도 없고, 포인트도 쌓아주고, 신용 점수도 올려줘요. 집주인 동의는 어찌되냐구요? 그게 젤로 멋진 부분요. 읽어보시얍!
'월세를 카드로 낸다'는 얘기는 이제 그다지 낯선 얘기가 아니에요.
한국에서도 신용으로 월세를 지불할 수 있는 많은 솔루션들이 존재한답니다.
현대카드도 월세를 카드로 낼 수 있다고 홍보하지요? 단, 현카로 월세를 내려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게 난점이에요. 임대인이 동의 해주면 카드 수수료는 월세의 1%고, 현카에서 캐시백도 해줘요.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없는 카드나 페이먼트들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페이들은 수수료가 후덜덜하답니다. 작게는 4%부터 많게는 거의 십 퍼센트에 육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