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나간다고 소문났던 #월마트
이커머스에서 요즘 #쿠팡식 #손실 에 직면하고 깜놀하고 있어요.
워매애~ 손실이 #1조..? 우린 여지껏 그래본 적이 없어!
이거 계속 하는 게 맞는겨..?
edited by 하지영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주말 푹 쉬셨어여? ㅋㅋㅋ 전 올만에 엄마랑 마트 장보기라는 걸 했는데요. 참.. 저도 살림 못하지만 울 엄만 어쩜 그렇게 장보는 게 서툰지.. 참내.. 저 혼자 봤으면 30분이면 될 걸.. 먼가.. 엄마랑 보면 2시간이 넘게 걸려요... 하아...
오늘은 월마트 이야기예요. 월마트는 아마 4차 산업혁명기에 가장 크게 환골탈태한 기업 중 하나로 꼽힐 겁니다.
과거에 월마트를 세웠던 샘 월튼(Sam Walton) 옹은 '우린 노조를 용납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로 유명했던.. '소비자는 챙기겠지만 피고용인은 내 알 바 없소' 정책으로 가장 유명했던 분이었죠. 누가 노조를 세울라 치면 해당 지역에서 아예 매장을 통째로 빼버렸던 분이 이 분이니까요. ㅋㅋㅋ
그러다 아마존에게 캐발리면서..또 여러 뻘짓으로 스스로 자충수를 두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동안 오늘날의 월마트는 과거와는 비교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거듭났어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