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패션 의 #목적지 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해요.
백화점, 패션몰, 이커머스몰이 목적지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월마트 가 #디자이너패션 을 추구하기 시작했어요.
미래의 디자이너 브랜드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패션이 인더스트리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고는 해도, 식품사업을 주로 하던 기업들에게는 여전히 하고싶은 고마진 카테고리예요.
패션기업들이 뷰티나 향수, 쥬얼리 등 의류보다 더 마진이 높은 구색을 탐색하는 동안 마트 기업들은 의류란 구색에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월마트가 유명 미국 디자이너인 브랜든 맥스웰 (Brandon Maxwell)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고용해 화제예요. 지난 3월 16일 미국의 저명한 패션 디자이너 Brandon Maxwell이 월마트 PB인 Free Assembly and Scoop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협력한다고 발표했어요.
월마트가 의류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도 근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