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버버리 의 CEO가 2년도 안되어 사임하면서 이 브랜드는 5년간 3명의 CEO가 바뀌는 난항을 겪고 있어요. 버버리에는 우리가 ‘천재 디렉터’라 부르는 Daniel Lee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어요. 그의 크리에이티브가 왜 버버리를 구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전문가들의 조언은 공통적이에요. 버버리는 쿨할 필요가 없어요. #브랜딩 에 대해 여러 관점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사례예요. 7월 7일, 영국의 The…

카페 롱샴 : 마레지구에 팝업 레스토랑을 연 롱샴
지난 2년 간 무섭게 부활한 #롱샴 이 파리 마레지구에 #팝업 #카페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