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프라인 #유통 들 #상반기 #실적!
명실공히 오프라인은 이제 #부활완료 에요.
어케 부활했냐구요? ㅋㅋㅋ 그게 말입니다..?
#아무도 #신사업은 #안했어요. 그저 #백엔드를 #혁신 했을 뿐.
지금 신사업 준비하셔요?
움..그것도 좋지만..대학가려면 역시 #국영수 지 말입니다? ㅋㅋㅋ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또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주말에 뭐하셨어요? 전 요즘 서방님이 사업준비로 바빠서 영화 한편 보기어렵답니다. 남편 사업한다 그럼 말려야 한다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ㅋㅋㅋㅋ 그이나 저나.. 기업가보다는 전문가 쪽이라서요. 남편은 오랫동안 부동산 금융을 했거든요. 석박사 다 그걸로 공부했고... 지금 하겠다는 게 자기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짜 본 모델이에요. 증권사에서 쌓은 경험, 학교에서 배운 지식, 그게 필드에서 어떻게 통하는지 확인해 보는 거... 이거 넘나 해보고 싶지 않겠어요? 뭐 크게 잃거나 벌거나 할 사업도 아니구요. 제 생각에 저런 건 더 늙기 전에 함 해봐야 돼요! ㅋㅋㅋㅋ 나만 잼나게 살 순 없잖아요. ㅋㅋㅋㅋ
오늘은 희망차고 개부러운 이야기 하나 들고 왔답니다..ㅋㅋㅋㅋ
우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을 지나면서 '오프라인의 종말'이란 얘기를 겁나 많이 들어왔잖아요? 미국에선 지난 3년간 문닫은 오프라인 점포가 2만개를 넘고, 자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