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7월 남성패션위크는 모두 #디지털패션위크 로 열립니다.
모든 도시의 결정의 선봉에는 #BFC 가 있었어요.
이들이 #코로나 위기에 처한 #디자이너를 #후원하는법,
우리도 보고 배워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코로나 위기는 전세계 소규모 부띠끄와 인디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삶을 점점 피폐하게 만들고 있어요.
우리는 간간이 코로나 기간에도 성공적으로 제품을 런칭하고, 또 코로나 기간 도리어 히트를 기록하는 브랜드의 소식을 접하곤 하지만, 그건 소수의 이야기예요. 전염병이 나돌고 있는 시기는 아무래도 어떤 소비자에게나 패션을 구매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니니까요.
BFC는 패션의 4대도시라 불리는 파리, 뉴욕, 밀란, 런던의 패션협회 중 디자이너들을 후원하고 패션위크를 활성화시키는 데 누구보다 진보적인 행보를 거듭해온 패션협회예요.
런던패션위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