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보통 CMO가 CEO가 되긴 쉽지않은데, #TGI 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와~ 되게 드문 승진이 있었어요!
보통 CMO가 CEO로 승진하는 경우는 되게 드문데요. TGI Fridays에서 CMO Brandon Coleman III를 CEO 자리에 임명했어요.
이분은 지난해 10월 CMO로 오셨는데요. 일반 CMO들이랑은 초큼 다르신 것이 오자마자 TGI Fridays의 메뉴 개편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으셨다네요. 그래서 올 6월 메뉴가 대대적으로 개편됐어요. 올 가을에도 또 한번 대대적인 메뉴 개편이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음식 배달계에서 되게 있는 집 자식이라고 소개한 C3 기억 나셔요..? TGI가 요기랑 콜라보해서 Krispy Rice라는 배달 전문 브랜드도 따로 운영하고 있었어요. 이 Krispy Rice 주문이 들어오면 TGI 매장 내 주방에서 만들어서 배달이 나가는 방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