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워매~ 얼마 전 소개한 #아마존#MadeForYou 기억나세유?
이제 출시한 지 한달.. 슬슬 리뷰들이 나오는데요.
썩 괜찮다는 후문이옵니다아~
호오.. 얼마 전 아마존이 MadeForYou라는 새로운 패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죠? 그게 생각보다 괜찮은 모앵입니다.
보통 아마존패션에서 일어나는 일을 Vogue가 다루지는 않는데요.. 하핫 Vogue 에디터가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후기를 올렸어요. 요점은 '우와~ 끝내 줘!'
우선 아마존 MadeForYou가 뭔지 까먹으신 분들 계세유?
이건 전면/측면 딱 2장의 사진을 찍어올리면 아마존이 내 치수를 정확히 체촌해요. 그럼 내가 원하는 넥라인과 팔길이, 핏의 티셔츠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랍니다. 예전 기사 읽어보고 오세유~~
이 서비스를 이용해 에디터가 티셔츠를 맞춰봤는데요. '이거슨 인생티셔츠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