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휴가기념 #썰 풉니다아~
얼마전 있었던 #트레바리 #해프닝, 어떻게 보세유?
"좋아서 한 일인데 직원처럼 성과평가" <-- 요 사건요.
오늘 썰 좀 풀어볼까유?
돈내는 독서클럽으로 유명한 트레바리(Trevari). 저도 가고 싶지만 시간없어 못가는 클럽이에요.
4개월 회비 30만원.. 절대 적지 않은 금액이쥬..? 이 금액을 내고 모여서 책읽고 토론하고 독후감을 쓴다는.. 하핫.. 정말이지 생각도 못한 컨셉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더 신기한 건 유료 회원이 현제 6천명이래요! 대박.
그동안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온 트레바리에 얼마 전 웃지못할 해프닝이 있었어요. 내용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기사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