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료입니다~
이커머스 운영하면서 괴로운 것 중 하나가, 신상품 들어오면, 사진 찍어 업데이트하는 거..ㅠㅠㅠ 상세 페이지의 고통으로 해방되고 싶나요? 이 기술 기업을 만나보세요!
“♫제품 너무 많아서 업로드가 괴로워? 우리에게 와! 그런 건 자동이야. 사진만 던져, 시스템이 알아서 해, 완전 매직이야~!♫” #젠시 #스튜디오랩
이미 세상에는 이커머스를 돕는 많은 SaaS가 존재해요. 더 이상 이커머스 관련 새로운 SaaS가 나타날 섹터가 남았을까 싶지만, 저는 최근 신기한 스타트업을 만났답니다. Gency란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튜디오랩이에요.
이커머스 운영하면서 고역인 것 중 하나가, 신상품 들어오면, 사진 찍어 업데이트하는 거지요..? 디테일한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 넣을 때의 그 지루함… 아마 여러분 회사에도 이거 하다가 관두는 직원들 꽤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Gency는요. 걍 제품 사진 폴더만 시스템에 던져넣으면… 조금 있다가 상세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나와요! 제 눈으로 보고도 신기하더라니깐요!
좌, 이쯤해서 한 가지 의문으 드실 거예요.
“시스템이 알아서 만드는 상세 페이지가 과연 쓸 만한 거야..?”
저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꽤나 쓸 만 했어요. 생성AI 시대가 되면서, 이제 AI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사람이 손 보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그냥 막 사진을 던져 넣고 다른 일 하고 있으면 초큼만 손 보면 되는 페이지들이 알아서 나오는 기쁨…!
또 자사몰만 업로드해 주는 게 아니구요. 자사몰 양식을 Amazon.com 양식으로 변환하다 지치신 분들도 파일만 던지시면 되어요. 뭔가 고통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해방감이 있더군요.
만약 사진 찍기도 귀찮잖아요..? 그럼 Gency의 경우 로봇이 대신 촬영도 해준답니다. Gency은 로봇이 자기 혼자 막 디테일샷을 땡겨 찍어요. 이 또한 피사체를 인식하는 AI의 힘..!
저도 로봇은 아직 실제로 보진 못했는데, 요 로봇이 요번 넥스트커머스 2025에 전시되어요! 로봇이 얼마나 제대로 찍는지 현장에서 함께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아울러, 스튜디오랩에 따르면, 최근 이 로봇의 촬영 기술은 다른 니즈도 불러오고 있다네요.
인생네컷과 포토이즘을 즐기던 MZ세대들이.. 이제 사진을 넘어 영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군요.. ㅋㅋㅋㅋ
신기하쥬? 아래는 제가 스튜디오랩과 미팅 후 삘을 받아 작곡한 랩 ‘이커머스의 고통’의 한 구절이에요. 아놔.. 이 크레에이티브를 어쩔거야!
스튜디오랩의 매직을 맛보고 싶다면, 넥스트커머스 2025를 놓치지 마셔요~!
** 이 글은 Dailytrend 저자 김소희가 스튜디오랩을 만나 제품을 체험한 뒤 적은 글이에요. 저자의 마음에 와 닿는 관점으로 설명한 것이라, 상세 기술 설명은 스튜디오랩과 다를 수 있어요. 자세한 건 넥스트커머스 부스에 오셔서 확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