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매카트니 가 #브라이덜 컬렉션을 런칭했어요.
전통적 브랜드들과는 달리 한층 모던한 터치로 전개되는 웨딩, 과연 어떤 스타일들인지 알아볼까요?
Kering에서 독립한 스텔라 매카트니는 이제 자신의 의지대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어요. 그녀는 지난 5월 메간마클의 결혼식 피로연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난 뒤, 그 인기를 레버리지해 Bridal Collection을 런칭했답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컬렉션이 지난주 공개되었어요. 현재 Net-a-porter, Saks Fifth Avenue, Selfridges, Harvey Nichols, Harrods 및 Nordstrom을 비롯하여 브랜드매장과 여러 소매점에서 첫번째 신부 컬렉션을 판매 중이랍니다.일본의 스텔라 매카트니 아오야마 점에서에서도 판매 중이에요.
첫번째 신부 컬렉션은 스텔라매카트니답게 지속가능한 viscose 등 8개의 드레스와 아이보리 턱시도의 9가지 스타일이었어요. 의상들은 레이스와 쉬폰 등의 지속 가능한 viscose 및 고급 꾸뛰르풍 직물로 만들어졌죠. 이 Bridal Collecion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는 액세서리, 남성복 및 화동들을위한 옵션을 포함하게 될 거라고 해요.
McCartney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