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판 유니클로 #Lager157 을 아시나요? 최근 이 브랜드는 유럽 대륙에서 세를 확장 중이에요. 많은 철학이 유니클로와 비슷하지만, 또 북유럽 스타일이기도 해요. 유럽 대륙에서 유니클로와 만나게 될 본토 북유럽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웨덴의 패션 체인 Lager 157이 최근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이 브랜드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저렴한 가격과 실용성을 내세워 빠르게 성장해 왔어요. 주로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브랜드이고 저렴한 생활복이 많아 얼핏 북유럽판 유니클로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브랜드예요. 다만 구색이 보다 북유럽 스타일인데, 이를테면 52유로짜리 스키 자켓을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죠.
Lager 157은 1999년에 스웨덴의 겔스타드(Gällstad)라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됐어요. 설립자인 스테판 팜(Stefan Palm)은 처음에는 Levi’s, Diesel, Lee 같은 데님 브랜드의 재고를 판매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점차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