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와롭스키 야! 아직은 먹어준다고!"
하지만 그 밸류가 스스로의 눈에도 넘 빠르게 순삭되고 있을 때...
이럴 때 찾는 게 '혁신'이건만 #혁신의#개싸움 도 장난 아닌 것..
이 정돈 해야 혁신이지! VS 그런 식의 혁신은 아니지!
스와롭스키가 #넷플릭스 처럼 해야 할까요? #GE 처럼 해야 할까요?
edited by 하지영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정말 추웠담서유..? 전 요즘.. 집 밖에 산책도 안 나간 지 한 1주일 된답니다.. 할일도 쭘 있었는 데다.. 추우면.. 걸어다가 살아갈 의욕까지 잃어버리는 저인 지라.. ㅋㅋㅋ 이불 밖은 역시 위험하다니깐요.
오늘은 혁신의 기로에 선 기업들이 종종 겪게 되는 아아주 흥미로운 사례를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사례의 주인공은 바로 스와롭스키(Swarobski)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