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A에선 #NOMA 의 팝업 레스토랑이 열리고 있어요. 장장 16주간 한 끼에 1500불짜리 식사체험을 파는 이 티켓은 오픈 후 몇 분만에 모두 매진되었죠. 그런데 지난주 NOMA 전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레스토랑은 곤경에 처했답니다. 과연 무슨 일일까요?
지난주 요리계는 한 유명 셰프와 함께 일했던 35명이 2009년부터 2017년 사이에 그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일었어요.
소문의 주인공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NOMA를 이끄는 유명 셰프 르네 레드제피(René Redzepi)였죠. 덴마크 코펜하겐에 NOMA를 설립한 레드제피는 2003년 레스토랑을 연 후 요리계의 슈퍼스타로 떠올랐어요. NOMA는 레스토랑 매거진에서 2010년부터 2021년 사이에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로 다섯 번이나 선정되며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란 굳건한 별명을 얻게 됐어요.
레드제피는 2024년 코펜하겐 레스토랑을 아예 폐점하고 전세계를 투어 형식의 '레지던시'형 팝업으로만 유영하고 있는데요. NOMA의 팝업은 살인적인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