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상장한 D2C 스타트업들의 결산압박이 장난이 아니예요.
어케 요즘은 IPO만하면 손실들 이커지고 그러나 그래..?
#와비파커, #Hims#Peloton 현황 정리해봅니다~
요즘 IPO한 스타트업들이 매출 압박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이지 IPO는 팡파르를 울려야 할 최종목적지가 아니라 또 하나의 관문이에요.
이미 시총이 반토막난 Casper와 Coupang의 이야기는 따로 전해드린 바 있지요?
오늘은 다른 스타트업들이 어떤 상황인지 함 빠르게 보겠심다. 슬프게두요. 그나마 수익성 있는 것으로 평가됐던 와비파커랑 Hims같은 애들도 상황이 좋지 않아요... ㅠㅠㅠㅠ 매출은 성장했는데, 손실도 증가한 상황이랄까요?
다들 투자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허허허.. 그야 뭐 맨날 나오는 소리다보니.. 투자자들이 째릿하는 눈길을 거두기엔 미약해요. Warby Parker와 같은 오래된 브랜드의 경우 이는 몇 년 전에 흑자를 냈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순 손실을 보고하고 있으니 그럴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