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주요 공모전은 신진디자이너가 글로벌 시장에 널리 이름을 알리는데 늘 도움이 되었죠. 최근엔 LVMH외에도 브랜드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는 디자인 경연대회가 늘고 있어요. 최근 케어링 대회의 시상자 리스트에는 한국 디자이너 이름이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죠. 어떤 브랜드들이 어떤 경연대회를 열고 있는지 함 정리해 볼까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려는 패션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기존의 대표적인 공모전인 안담(Andam)상, LVMH상, 이에르(Hyères)…

Axel Arigato : 주목해야 할 스니커즈 브랜드
최근 #스니커즈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브랜드가 있어요. #악셀아리가토 #Axel_Arigato 라는 스웨덴 브랜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