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의 새 플래그십이 화제입니다.
매장혁신은 언제나 #테크놀러지 에서 와야 하는 걸까요?
매장에는 언제나 #아티스트 의 작품이 배치되어야 하는 걸까요?
#디렉터의#힘 을 느끼게 해주는 발렌시아가 매장이에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지금 패션계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변화의 태풍 속에 휩싸여 있는 듯 해요. 이런 시기에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은 하나에요.
"지난 1년간, 우리 브랜드에선 어떤 실험이 있었습니까?" 라는 것이죠.
글로벌 패션계 전체가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채롭게 시도하며 미래 패션의 출구를 찾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무런 시도없이 남아있는다는 것이 가져올 미래는 너무도 자명하니까요.
최근 발렌시아가의 뉴욕매장이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