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오늘 소개한 '서점을 구한 사장님' 제임스던트는 서점들을 구하러 댕기기전에 스스로 #DaunBooks 라는 #인디서점 체인을 설립해 성공한 인물이에요. 인디서점 성공의 필수요건은 감성이 아니예요. 그거슨 바로….! 궁금하면.. 클릭.. ㅋㅋㅋㅋ
오늘 비즈니스 트렌드의 주인공으로 소개한 반스앤노블 CEO 제임스 던트는요. 스스로 서점을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다른 유명 서점 체인의 CEO가 되기 전, 1990년 자기 이름을 딴 독립 서점 체인 Daunt Books를 설립해 성공시켰죠.
얘도 만만찮게 유명하지 말입니다..? 이 서점은 현재 9개 점포를 운영 중인데요. Daunt Books란 이름으로는 런던에 5개, 옥스포드에 1개를 운영 중이구요. 나머지 3곳은 이름은 각기 다른 독립 서점이에요.
Daunt Books는 특히 '여행에 특화된' 서점으로 불려요. 뉴욕과 밀라노의 Rizzoli가 예술 서적으로 유명하다면, Da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