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무인양품
이번엔 #공유과자공방 을 만들었어요.
최근 비즈니스의 관건은 #생태계 를 만드는 거죠.
무지의 이야기, 함 들어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무인양품은 최근들어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식품분야에 올인하는 추세에요.
식품사업에 뛰어드는 패션기업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무인양품의 행보는 정말이지 촘촘하고 다채롭습니다. 이번에는 무인양품이 과자 공방을 열었다는 소식이에요.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주) 양품계획이 치바현 오타키쵸의 구로가와 초등학교 터에 '菓子シェア工房老川(카시쉐어코보 오이카와: 과자공유공방 오이카와)'를 열었어요. 이 터는 전에 초등학교였던 곳이 폐교되고 남겨진 교사였죠.
이 공방에는 원적외선 오븐 레인지 및 파워 믹서 등의 기구를 비롯해 제과제빵에 필요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답니다. 과자 제조 영업 허가의 취득 기준에 충족되는 시설이죠.